주굉지는 2003년에 대학졸업뒤, 일본 요코하마 모 소프트웨어회사에 초빙되어 2년간 업무를 수행하여 일정한 연구개발경력을 누적하여,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였습니다.

2005년에 중국으로 돌아온뒤, 베이징 모 지적소유권 대리회사에 가입하여, 관련 기전영역의 다량 특허 신청을 대리하였습니다.

2008년에 집가지적소유권대리유한회사에 가입하여, 자체 전문화지식과 업무기능을 진일보 향상하였고, 다량의 특허신청 등 업무를 처리하여, 비교적 풍부한 특허대리경력을 누적하였습니다.

2015년에 연수생으로 일본 도쿄에 파견되어 연수학습을 진행하여, 이 기간에 여러차례 일본고객들에 향하여 강좌를 진행하여 중국특허 실무를 소개하여,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