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탈렌 “2016년 북경 비국유제기업 사회책임 100대 기업”으로 선정

2017-01-10

1월7일에 북경시위사회공위, 북경신경제조직발전연구원, 전룡사이트 등이 연합으로 주최한 제2기 신경제조직발전포럼 즉 북경 비국유제기업 사회책임 이행 100대 기업 발표대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유니탈렌특허법률사무소 등 100개 기업이 사회책임이행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북경시정부에서 《북경시기업사회책임평가지표시스템》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28항의 평가 기준을 설정하였다.

유니탈렌은 창림 초기부터 사회책임을 가지고 직원, 사회, 국가에 보답하는 것을 책임으로 생각하고, 법에 따라 경영하고, 성실신용을 원칙으로 하며 국가 이익을 수호하고 최선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였다. 유니탈렌은 각종 공익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특히 청소년 교육과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다년간 유니탈렌 희망초등학교 12개를 지원 건설하였으며, 닝진서커스예술학교, 쑨이직업센터 등 건설을 지원하였고, 여러 학교와 계약을 체결하고 “유니탈렌반” 및 장학금을 설립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을 실현하였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