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AIPPI 중국분회 청년 지식재산권 연구토론회

2019-01-28

AIPPI(국제 지식재산권 보호협회)중국분회에서 조직한 “AIPPI 중국분회 청년 지식재산권 연구토론회”는 7월 6일-7일 베이징 핑구에서 순조롭게 개최하였으며, 베이징 유니탈렌 지식재산권대리 유한회사의 장호, 정빈, 고웬, 진리리 4명의 파트너가 이번 회의에 참석하였다. 연구토론회는 전국 최고의 지식재산 대리기구의 특허대리인, 상표대리인 및 지식재산권 변호사가 참석하였으며 특허 및 상표영역의 핫 이슈에 대하여 열렬하고 깊이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번 연구토론회는 이왕의 관례를 연속하여 회의 전반과정을 영어로 교류하며 주최자의 인솔하에 다양한 스피치와 토론테마는 질서있게 진행되였다. 유니탈렌의 파트너 정빈은 다년간 특허 전술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연토회에서 “중국 생물기술 관련 발명의 특허보호가 직면하는 도전과 기회”를 테마로, 최근 화제의 영화【나는 약신이 아니다】를 착안점으로 생물의약 특허 보호의 발전에 대하여 독보적인 견해를 제출하며 미국 FDA(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 존재하는 장점과 페단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중국의 의약 개혁의 과정을 분석함으로서 중국이 미국 등 기타 발전국가의 발전방향을 향해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지목하였다.

유니탈렌의 해외논쟁전문가 및 파트너인 장호는 이번 포럼에서 “지식재산권 권리소진에 관한 이슈”를 둘러사고 제품수리와 재창조 및 특허권소진 관련 문제에 대하여 상세하게 서술하며 회의참가자를 리드하여 격렬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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